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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증상과 알츠하이머 치료
치매란 정상적으로 발육한 지능기능이 뇌의 기질적 장애에 의해 지속적으로 저하하여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어떤 연령에도 나타날 수 있으나 장년층 및 노년층에 더 빈번합니다.
치매의 증상은 기억 장애를 핵심 증상으로 하여 사고, 판단, 인지, 언어, 계산 등의 인지 기능 저하와 함께 성격, 인격이 변화하는 것입니다. 주로 알츠하이머병(AD)의 빈도가 높으며 두 번째로는 혈관성 치매가 있습니다.
▣ 치료 가능한 치매
1) 신경학적 장애와 연관 : 수두증, 경막하혈종, 뇌종양, 외상후증후군
2) 전신장애와 연관 : 비타민B12,엽산, 갑상선기능 항진(저하), 혈관염, 뇌막염, 수면무호흡증후군, COPD,원발성 알콜성 치매
3) 신과적 장애에 의한 치매 : 우울증, 후기 정신분열증 등.
▣ 치매의 진행과정
1) 점차 내성적으로 변하고, 초기단계에서는 우울증 등과 구별이 어렵습니다.
2) 직장 또는 일상생활을 영위하는데 어려움이 있으나 아직 병식은 유지하고 있습니다.
3) 병식상실, 행동의 변화, 억제력의 상실이 나타납니다.
4) 장기간의 간호가 필요하고 항상 보호해야 합니다.
5) 무언어, 대소변 실금에 이어 사망에 이릅니다.
1. 뇌혈관성 치매
뇌혈관성 장애에 의한 대뇌반구의 병변에 근거하는 치매입니다. 계단상의 증상악화와 증상의 동요성이 특징입니다.
2. 알츠하이머
40~65세에 초발하고 진행성 치매를 주된 증상으로 발병하며, 미만성 뇌위축성 질환입니다. 원인은 명확하지 않으며, 가족력과 관련이 높습니다. 진행정도는 느리고 정신과적인 증상(우울, 불안, 망상, 환상)과 신경증상(중기부터 실어, 실인, 실행이 현저히 나타남)이 나타나면 결국 환자는 인식, 사고, 언어, 운동 등 모든 능력이 없어져 거의 누워 지내게 됩니다.
3. 알츠하이머형 노년치매
65세 이상의 노인에게 발생하고 치매를 주 증상으로 하는 뇌위축성 질환입니다. 알츠하이머병과 병리학적으로 차이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여성에게 많습니다. 기억력 저하가 처음으로 나타나며, 점차 인격의 변화와 우울 등과 같은 감정의 변화, 환각 망상을 동반합니다. 12~2년이 지나면 고도의 치매와 인격변화가 나타납니다. 최종적으로는 일상생활을 영위하기가 곤란해지고, 호흡기와 요로계 등의 감염이 동반되어 5~6년 후에는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4. 대사성 치매
비타민 B12부족증일 경우 치매가 흔히 동반됩니다. 알콜중독 환자에게서도 발견됩니다.
▣ 치매의 한의학적 치료
“ 한의학적으로 ”치매(痴呆)“, ”문치(文痴)“, ”건망(健忘)“, ”전광(癲狂)“등의 범주에 속하고 허(虛)증으로 보고, 간비신(肝脾腎)의 기능을 보강해주고, 어혈(瘀血)이나 담탁(痰濁)을 제거해주는 치료를 한다.”
① 심비양허(心脾兩虛)에 의한 경우 - 과도한 사려 등에 의해 심비를 다 써 버려 기혈을 소모해 뇌를 기를 수 없게 된 경우로 위장이 약하고 빈혈, 건망, 신경증이 있는 경우 귀비탕 계열을 이용합니다.
② 신정부족(腎精不足)에 의한 경우 - 노화나 성교 과다 등에 의해 신정이 부족해 골수가 감소하고 뇌를 충분히 영양할수 없게 된 경우로 정력의 저하나 이명, 치아의 약화 등이 보이며 이때는 팔미지황환을 이용합니다.
③ 담탁조규(痰濁阻竅)에 의한 경우 - 사려과도나 식생활 부주의 등에 의해 비위를 손상해 비위의 기능이 약해지면 담습이 생깁니다. 쉽게 잠들지 못하거나, 꿈이 많거나, 쉽게 놀라는 증상 등이 있을 때 가미온담탕을 이용합니다.
④ 어혈조락(瘀血阻絡)에 의한 경우 - 두부 외상이나 순환장애로 인하여 어혈이 생긴 경우.
▣ 뉴로피드백을 통한 알츠하이머(치매)치료
알츠하이머 환자에게 사용되는 뉴로피드백의 접근은 환자의 두뇌기능을 바꾸도록 작용합니다.
알츠하이머 약은 치매치료의 중심이 되어왔고 치매의 진행을 늦춘다고 주장하지만, 그러한 주장에 대한 증거들은 얼마 안 되고 제한적입니다. 게다가 많은 치매환자들은 약물 부작용을 호소하고 원치 않는 부작용을 견뎌내기 힘들어 합니다. 노화 과정으로 인한 치매 질병의 높은 발생률 때문에 보다 더 복잡합니다.
치매, 알츠하이머, 혈관성치매, 노인성치매 치료에 주로 사용되는 약은 대부분 다른 정신 질환에 사용되는 것들입니다. 이런 약의 기능은 불안, 우울, 비정상적인 행동들을 줄이는데 쓰입니다.
치매 치료에 주로 사용되는 약은 다음과 같습니다.
Cholinesterase inhibitors.
Antipsychotic drugs
Antidepressants
Anxiolytics
Anticonvulsants
Mood stabilisers
Hypnotics
알츠하이머 질병을 위한 뉴로피드백 치료 결과는 호의적입니다. 몇몇 연구들은 규칙적인 뉴로피드백 훈련을 통해서 질병 발병을 2년까지 지연시킬 수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Imperial College London 대학과 Charing Cross 병원의 과학자들은 뉴로피드백 사용으로 기억력을 증진시킬 가능성이 있고 알츠하이머 치매가 시작될 때 뉴로피드백 치료를 받을 것을 제안했습니다.
알츠하이머 치매, 혈관성 치매를 위한 뉴로피드백의 치료는 인지 기능, 불안정도, 기분, 언어, 단어 찾기, 일상생활의 질을 지속적으로 호전시킵니다. 알츠하이머는 진행성, 쇠퇴성 두뇌 질환이라는 사실을 고려할 때 치매와 다발성 경화증 같은 기질성 뇌 질환에 대한 뉴로피드백 치료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는 두뇌의 신경세포들이 훈련되기 때문입니다.
두뇌 손상이 이미 존재한다고 해도 두뇌 가소성 때문에 뉴로피드백 훈련을 통해 두뇌의 기능과 질병의 증상들은 좋아질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www.neurofeedback-scotland.com/alzheimer-treatment.html
http://treatmentofdementia73.wordpress.com/2011/08/01/neurofeedback-therapy-in-the-therapy-of-dementia-and-alzheimers-disease/